韓文書 > 非文學
作者:
전규리
出版社:
SUN
出版日期:2022-04-20
ISBN:9791188270460
價格:27.27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소통이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소통이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대부분 나의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은 마치 외계인과 대화하듯 어렵기만 하다.
151만 ‘부동산 스터디’ 카페가 애타게 기다린 책이자,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10만 부 기념 골드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50억 자산가 아버지가 자녀에게 경제의 기본 원리와 부의 노하우를 전하는 책이다.
作者:
윤정
出版社:
세나북스
出版日期:2022-04-20
ISBN:9791187316985
價格:27.27
영어를 제대로 배워오자는 목표를 가지고 떠난 영국 워킹홀리데이! 그로부터 1년 반, 약 500일을 영국에서 보냈다. 영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생계를 잇고 여가에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 영국에서 사계절을 보내며 옥스퍼드, 런던, 바스, 브리스톨, 카디프, 여름 휴양지 데번과 콘월, 에든버러 등 여러 도시를 여행하고 영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영국 사람들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일상을 함께 했다. 영국인들의 독특한 생활 방식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메리칸 쿠키는 겉모습은 울퉁불퉁하고 거칠며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속은 촉촉하면서 쫀득한 식감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이 책에서는 디저트 카페에서 인기 있는 아메리칸 쿠키 레시피 38가지를 소개했습니다. 홈베이킹부터 매장에서도 판매할 수 있는 아메리칸 쿠키 레시피들입니다.
作者:
아오키 카즈코
出版社:
진선아트북
出版日期:2022-04-19
ISBN:9791190779517
價格:27.27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면 하늘의 빛깔과 공기 내음, 그곳 사람들과 나눈 대화까지 가슴 설레는 자극이 가득하다. 지금까지 몰랐던 세상을 체험하면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경험들은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는 힌트가 된다. 《아오키 카즈코의 특별한 자수 여행》은 자수 디자이너 아오키 카즈코가 작품에 영감을 주는 공간 15곳을 여행하고 그 특별한 이야기를 수놓아 기록한 책이다.
作者:
후안 엔리케스
出版社:
세계사
出版日期:2022-04-19
ISBN:9788933871805
價格:32.36
왜 뻔한 '옳고 그름'의 이슈에 전 세계 지식인들이 다시 주목하는가? 페미니즘과 성 소수자, 가난과 계급, 불평등 등의 이슈는 왜 점점 뜨거워지는가? 그리고 복잡해지는가? 지금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는 ‘옳고 그름’의 싸움으로 귀결된다.
2022년 1월,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망설임도, 두려움도 없이 떠납니다’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그러자 스웨덴 전역에 거대한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수많은 스웨덴인들을 불안에서 끌어내어 평화와 고요로 이끌었던 그는 2018년 루게릭병에 진단받은 후에도 유쾌하고 따뜻한 지혜를 전하며 살아갔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는 20대에 눈부신 사회적 성공을 거뒀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숲속으로 17년간 수행을 떠났던 저자의 여정과 깨달음, 그리고 마지막을 담은 책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삶에 감동과 용기를 전해주었다.
作者:
블루리본 서베이
出版社:
BR미디어
出版日期:2022-04-17
ISBN:9788993508604
價格:34.55
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안내서 〈블루리본서베이〉가 올해도 〈전국의 맛집〉 2022년 판을 선보인다. 2005년부터 발행된 블루리본서베이는 올해로 17번째 되는 해를 맞는다. 3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의 수준 있는 맛집을 지역별로 소개하고 있다. 2022년 판에 수록된 맛집의 수는 3,556개(2021년 판 기준)에서 184개 줄어든 총 3,372개로 집계되었다.
作者:
김다은
出版社:
시대인
出版日期:2022-04-15
ISBN:9791138320993
價格:23.64
필라테스 수업마다 등장하는 강사의 무시무시한 큐잉. 도대체 갈비뼈는 어떻게 닫는 것이며 골반과 다리를 분리해서 쓰라니 이게 무슨 말일까요? 더 나아가 고관절, 둔근, 내전근 등 수업마다 등장하는 근육과 관절들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거죠?
스페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이미지들은 사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의 것도, 가우디로 유명한 바르셀로나의 것도 아니다. 이 모든 것들은 스페인 남부, 소위 ‘안달루시아’라고 불리는 지역의 문화이다. 오렌지 나무 가로수, 시원한 샹그리아, 타파스 한 접시, 빠에야. 이 모든 것들도 모두 안달루시아의 문화이다. 말하자면, 가장 스페인다운 스페인, 우리가 꿈꾸는 스페인은 모두 안달루시아에서 볼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니 막연하게 ‘스페인’의 이미지를 동경하는 사람에게 안달루시아는 꿈꾸는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