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書 > 非文學
作者:
박현주
出版社:
레시피팩토리
出版日期:2020-06-19
ISBN:9791185473604
價格:25.09
트렌디한 건강 식재료, 다이어터들이 사랑하는 필수품- 바로 오트밀입니다. 오트(oat), 오트밀(oatmeal)은 곡물의 한 종류인 귀리를 납작하게 압축하고, 볶는 과정 등을 더한 것을 말해요. 영양이 풍부한 오트밀인 만큼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막상 구입 후 뭘 해 먹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외국 요리책 속 오트밀 레시피를 따라 하자니 낯설고, 그렇다고 매번 우유에 불려 먹자니 물리고.
作者:
무니키친
出版社:
베가북스
出版日期:2020-06-19
ISBN:9791190242462
價格:28.73
『무니키친의 저탄고지 다이어트 레시피』는 ‘다이어트식은 식단을 제한해서 금방 질린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간단하고 매일 맛있는 다이어트 요리’를 담았다.
2018년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 점원과 계산대가 없는 무인매장인 아마존고를 개장했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센서 기술 등을 결합시켜 첨단 디지털화를 구현한 이 매장은 2019년 미국 내에만 9곳이 생겨났고 다음해인 2020년에는 50개, 3년 안에 300개의 매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作者:
송숙희
出版社:
유노라이프
出版日期:2020-06-17
ISBN:9791196997540
價格:25.45
저자는 아이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하루 10분 4줄’만 쓰게 하라고 말한다. 구구단을 몸에 배도록 외워 습관처럼 사용할 줄 알면 웬만한 계산이 자동화되듯, ‘4줄 공식’을 몸에 배도록 연습해 습관으로 만들기만 하면 글쓰기가 자동화된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만들고 글로 표현하는 일이 식은 죽 먹기가 된다!
관광 명소 중심의 풍광을 보여주는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배낭을 짊어진 채 낯선 여행지로 떠난 아티스트들의 날것 그대로의 진짜 여행을 담은 다큐멘터리 여행 프로그램 〈JTBC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 세 사람의 출연만으로도 화재를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그때의 감동이 다시 한번 펼쳐진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 곳, 비행기로 30시간이 걸리는 매혹적인 아르헨티나에서 세 배우가 소환한 젊고 뜨거운 청춘의 열기를 여행서로 느껴볼 차례다.
여행베스트셀러 에이든 전국여행지도가 2020년 6월 개정판을 출시하였습니다. 전국의 캠핑장 표시를 포함하여 기존 전국여행지도에 컨텐츠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作者:
김승호
出版社:
스노우폭스북스
出版日期:2020-06-15
ISBN:9791188331796
價格:30.55
유튜브 1,100만 명이 시청한 〈돈의 속성〉 완결판『돈의 속성』. 맨손에서 만들어낸 종잣돈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에게 받은 유산은커녕, 30대 후반까지 낡은 자동차에 그날 판매할 과일을 싣고 다니던 어느 가난한 이민 가장이 이룬 진짜 부에 대한 모든 방법이 담겼다.
作者:
최성현
出版社:
위즈덤하우스
出版日期:2020-06-15
ISBN:9791190786812
價格:29.09
〈공부가 머니?〉에서 치밀한 분석과 송곳 같은 솔루션으로 눈길을 끈 패널, 최성현 컨설턴트의 첫 번째 자녀교육서『아이와 나는 한 팀이었다』. 그녀는 전국의 엄마들이 앞다투어 찾는 입시 전문가인 동시에, 자녀를 5개 명문대에 동시 합격시킨 이른바 ‘성공한 학부모’다.
作者:
이용덕
出版社:
토네이도
出版日期:2020-06-15
ISBN:9791158511777
價格:30.91
팬데믹이란 돌풍이 분 2020년 상반기는 다소 식상하게 느껴지기도 했던 ‘변화’라는 단어가 이전과는 다른 강도로 체감됐던 시기이지 않을까.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야 나델라는 최근 한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이런 말을 하기도 했다. “옛날 같았으면 2년 동안 이뤄졌을 변화가 지난 2개월 동안 압축적으로 일어났다.” 이쯤되면 ‘버티는 게 상책’을 외치던 사람들도 더는 지금과 같은 삶의 방식을 유지해선 답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作者:
유홍준
出版社:
창비
出版日期:2020-06-15
ISBN:9788936478032
價格:36.36
우리 땅 곳곳을 누비며 전국토가 박물관임을 설파한 유홍준이 드디어 중국 대륙으로 떠났다. 한반도의 약 40배, 남한의 약 100배에 가까운 면적에 남북한의 약 20배가 되는 인구를 품은 중국의 문화는 스케일로 우리를 압도하고, 긴 세월 우리와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받아 우리 문화유산을 보는 큰 거울이 되기도 한다.